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피온(모탈 컴뱃) (문단 편집) ==== [[모탈 컴뱃(2011)]] ==== [youtube(d87-BZhSy2E)] 공개 영상 > Vengeance will be mine! > 복수는 내 것이다! || [[파일:external/img11.deviantart.net/scorpion_mk9_render_by_arrow231-d6jhon7.png|width=450]] || [[파일:external/i54.tinypic.com/3129um8.jpg|width=450]] || || [[모탈 컴뱃(2011)]] 초중반부, [[모탈 컴뱃 X]] [[네더렐름 전쟁]] || [[모탈 컴뱃(2011)]] 후반부. 전작들, 후속작의 복장과 비교해 그의 칭호인 전갈의 느낌이 가장 강하다. || 성우는 [[패트릭 사이츠]].(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와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 모탈 컴뱃 X, 모탈 컴뱃 레전드 시리즈도 동일) 아마게돈 종반 시점에서는 서브제로에게 살해당했는지 등에 얼음검이 꽂힌 상태로 죽은 모습으로 등장.[* 서브제로는 바라카의 팔이 등에 꽂힌 채 죽어있다.] 이후 라이덴에 의해 시간대가 [[리부트]] 되면서 [[콴치]]에 의해 방금 부활한 상태로 나온다. 이 시점의 스콜피온은 당연히 서브제로 비 한에게 복수하려 한다. [[라이덴(모탈 컴뱃)|라이덴]]의 만류로 스콜피온은 '서브제로를 쓰러뜨리되 죽이지는 않겠다'라고 약속하나[* 라이덴은 스콜피온에게 "서브제로를 죽이지 않는다면 네 가족과 단원들을 되살려달라고 신들에게 간청해 보겠다"라는 거래를 한다.] 결국 콴치의 이간질에 넘어가 서브제로(비 한)를 죽이고 만다.[* 스콜피온이 서브제로를 죽이려 하지 않자 콴치가 가족들이 살해당한 장면을 스콜피온에게 보여주었다. 여기서 자신의 가족이 서브제로에게 죽는 장면을 본 스콜피온은 분기탱천. 지옥불로 서브제로를 불태워버린다. 서브제로도 죽기 직전 영상을 봤는지 "그건 내가 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며 결백을 주장하는데 전작들의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비 한이 아닌 콴치가 서브제로로 변장해서 벌인 짓이다. 하지만 비록 한조의 가족을 직접 해치지 않았다 뿐이지 반은 서브제로가 자초한 일이며 그조차도 시라이류의 파멸을 원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셈.][* 그 전에 서브제로가 자신을 죽이지 않겠다는 스콜피온에게 죽이지 못하는 게 아니냐면서 도발했다.] 린 쿠에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서브제로 뿐 아니라 [[사이렉스]] 같은 다른 린 쿠에이 암살자들과도 사이가 매우 험악하다. 토너먼트 때 상대가 시비를 걸자 그 자리에서 싸울 정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3장을 장식. 처음 등장할 땐 강력한 이미지로 나왔지만 플레이 캐릭터 외엔 별 볼 일 없는 스토리 모드의 특성상 리우 캉에게 콴치와 태그팀으로 덤비고도 박살나고, 2대 서브제로인 콰이 량에게도 패배, 최후반에 네더렐름에 온 라이덴에게 패배한다. 싸우기 이전에 둘의 대사가 참... || 라이덴: 너를 여기서 보다니 실망이군.(It disappoints me to see you here.) 스콜피온: 동정은 집어치우시지.(Save your pity.) 라이덴: 콴치를 보고자 한다.(I will have an audience with Quan Chi.) 스콜피온: 나에게 말해도 된다. 내가 그에게 전달해 줄 테니.(You may address me. I will inform him.) 라이덴: '''네가 네 가족과 조직을 팽개친 이유가 이것이냐? 콴치의 발 아래에서 네 지위를 얻기 위해?(Is this why you chose not to save your family and clan? To maintain your place at his feet?)'''[* 라이덴 입장에서도 이렇게 자극적인 꾸지람을 줘서라도 진실을 깨닫게 할만한 것이, 비 한을 죽이지 않으면 가족과 조직원들을 살려낼 수 있게 힘을 써보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콴치가 거짓말로 부추기는 바람에 약속을 깨버리며 비 한을 죽였으니 달갑지 않게 보일 터.] 스콜피온: (죽일 기세로)'''내 가족을 언급하지 마라, 라이덴!(Do not talk about my family, Raiden!)''' 라이덴: 네 '주인'과 얘기해야 되니까 그를 불러와.(Fetch your master, Scorpion. I must speak with him.) 스콜피온: 오직 나한테만 말해라!(You speak only with me!) 그러고는 한바탕 드잡이... 드잡이가 끝난 후: 라이덴: '''자, 스콜피온. 네 주인님을 모셔와!(Now, Scorpion. Fetch your master!)''' || 이후 사라지면서 스토리 모드에서의 출연은 끝. 콴치와의 계약 때문에 본인은 내켜하지 않지만 악역 팀의 일원이나 마찬가지.[* X 프리퀄 코믹스에서 스콜피온은 한번도 콴치에게 사역당한 적이 없었으며 모든게 자신이 스스로 나서서 한 일이라고 하니, 계약관계 비슷하다고 보는게 좋을 듯 하다.] 사실 VS DCU의 몇몇 설명을 보면 악역들과 같은 분류를 해두고 있으며 인저스티스의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도 선역 그룹(왼쪽)이 아니라 악역 그룹(오른쪽)에 있다. 성능은 더도 덜도 없는 중캐. 점프 펀치 가드 이후의 중하단 이지선다, ex 텔레포트 가드 후 뿜어져나오는 피말리는 수능문제 등으로 꽤 강력해보이는 캐릭터이나, 모든 이지선다 패턴이 가드당하면 사망 수준의 빈틈을 자랑하여 운빨을 좀 타는 캐릭터이다. 제대로만 먹혀 준다면야 상대를 완벽하게 농락할 수 있는 고효율 콤보를 가지고 있으나, 읽히면 고효율 콤보를 맞고 죽는 슬픈 캐릭터. 또한 움직임이 굼뜨고 텔레포트가 가드당하면 즉사 수준의 딜레이를 자랑하여 상대방에게 접근하기가 힘든 것도 단점. 오로지 인퍼노와 ex 텔레포트만 믿고 중거리전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특히 상성이라면 [[카발(모탈 컴뱃)|카발]]이나, 접근만 하면 스핀으로 튕겨내는 [[쿵 라오]] 등.[* 특히 이 둘은 9편 양대 최강캐다.] 그리고 모탈 컴뱃 9부터는 쌍검을 사용한다.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죽은 가족과 조직원들의 영혼과 만나 진실을 깨닫고 지옥불! 페이탈리티로 콴치를 죽인다. 이 작품에서 제공된 클래식 코스튬은 MK1 코스튬과 PS Vita에서만 제공되는 MK2 코스튬과 UMK3 코스튬이 있다. X-레이는 [[https://www.youtube.com/watch?v=DUVm2wZ0fCo|Scorpion Sti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